[보도자료] 국민의힘 울산선대위 선거운동 준비에 만전- 전국 동시에 만나는 윤석열 ‘배달의유세’ -

국민의힘 울산선대위 선거운동 준비에 만전

- 전국 동시에 만나는 윤석열 ‘배달의유세’ -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권명호)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 D-2를 앞두고 선거운동을 위한 마지막 점검에 한창이다.

국민의힘은 후보등록시작일인 13일 오전 10시 윤석열후보가 후보등록을 마감함에 따라 시, 구·군별 선거연락소 설치 신고를 시작으로 선거사무관계자, 유세차, 현수막 표지교부등 선거운동을 위한 선관위 등록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선거운동용 유니폼, 피켓을 비롯한 유세소품과 함께, 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직접 인사할 유세원들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라도 활력을 불어넣어 드리기 위해 신나는 율동을 준비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 유세의 메인컨셉은 [윤석열의 ‘배달의 유세’]로 코로나와 경제난으로 이중고로 힘들고 지친 시민들에게 윤석열 후보가 지역별로 직접 찾아가서 새로운 꿈과 비전, 지역경제를 살릴 정책을 배달한다.

이를 위해 각 선거연락소 유세차량에 중계시스템을 설치해 윤석열 후보가 전국 주요 지역에서 유세하는 모습을 각 지역별 선거연락소 차량으로 생중계해 전국동시 생중계유세를 펼쳐 유권자들에게 직접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AI윤석열’을 이용해 윤석열 후보가 각 지역별 공약을 직접 소개하는 영상으로 윤석열 후보를 전국 유권자들이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영상홍보 유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유세방법을 도입해 새로운 모습과 형태의 유세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국민의힘 울산시선대위 권명호 공동선대위원장 겸 총괄선대본부장은 “코로나와 경제위기로 힘든 시민들에게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이 윤석열 후보임을 알리고 시민 여러분의 눈물과 한숨을 덜어드릴 후보가 윤석열 후보임을 울산지역 방방곡곡, 유권자 한분한분을 찾아 호소할 계획이다” 밝혔다.

2022. 2. 13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신권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