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민의힘 울산시당 ‘추석맞이 민생점검․동행캠페인’당력 집중

국민의힘 울산시당

‘추석맞이 민생점검․동행캠페인’당력 집중

- 추석 후 조직 재정비해 울산시민들게 드린 약속 지키기에 앞장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위대한 울산’만드는데 여당의 책임 다할 것.-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권명호)은 지난 주말부터 추석명절 전까지 전 당협과 주요당직자들이 함께 나서「2022 추석맞이 민생점검․동행캠페인」을 실시하며 명절인사를 겸한 민생점검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시당 및 각 당협은 지역내 복지시설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재래시장 등을 방문해 명절물가를 점검하고 시민들게 명절인사를 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며 민생동행을 위한 노력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권명호 시당위원장은 지난 주말부터 지역내 월봉시장, 남목시장, 그리고 북구 정자활어센터를 방문해 명절 및 태풍대비 안전대책을 당부하고 주민들게 인사한데 이어 명절연휴 전날인 8일, 오전 노인복지관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민생동행 행보에 나서고, 오후에는 동울산시장을 김두겸 시장과 지역 지방의원들과 함께 방문헤 민심을 돌아볼 예정이다.

권명호 시당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큰 태풍이 지나가면서 크고 작은 피해로 시민들의 한숨이 늘어나 안타깝다”전하며,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옛말처럼 태풍의 흔적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으며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기원드린다”고 인사했다.

덧붙혀, 향후 당 활동방향에 대해“추석연휴 후 새롭게 구성한 조직을 당원 여러분께 선보이며, 울산시민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으로 옮겨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위대한 울산 만들기로 보답하는 책임여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각오를 밝혔다.

추석맞이‘민생점검‧동행캠페인’은 당협별로 진행되며, 중구 박성민 국회의원은 7일, 오전 7시부터 지역내 구역전시장, 성남동 젊음의 거리, 신 중앙시장을 방문해 태풍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명절인사를 전했다.

남구갑 이채익 국회의원은 8일~9일 양일간 관내 신정시장, 무거시장, 농수산물시장 등을 방문해 태풍피해상황 점검과 명절인사를 드릴 예정이며, 명절동안 주민안전을 위해 힘쓸 신정지구대 등 관내 지구대와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남구을 김기현 국회의원은 8일 오전부터 울산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하며 관내 복지관 방문과 함께 관내 야음시장 등 재래시장을 방문해 태풍피해상황 점검을 겸한 명절인사를 드릴 예정이다.

북구는 박대동 중앙당 실버세대위원장을 비롯한 박천동 구청장과 시구의원 등 주요당직자들이 명절을 맞아 호계시장, 화봉시장 등을 찾아 주민들께 인사했고 8일에는 북울산역을 찾아 귀성인사를 드릴 예정이다.

울주군 서범수 국회의원은 7일 오전 언양우시장과 언양시장을 방문해 태풍피해상황 점검을 겸한 명절인사를 전하고 지역단체 주관‘명절음식 나눔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8일과 9일에도 관내 재래시장과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인사할 계획이다.

2022. 9. 7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김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