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민의힘 울산선대위 사전투표 득표전략 ‘미리하는 정권교체 사전투표로’

국민의힘 울산선대위 사전투표 득표전략

‘미리하는 정권교체 사전투표로’

국민의힘 울산선대위(공동선대위원장 겸 총괄선대본부장 권명호)는 3월 4일(금), 5일(토) 양일간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와 관련하여, ‘미리하는 정권교체 사전투표로’라고 당론을 정하고 사전투표에서부터 지지세 결집에 사활을 건다는 방침이다.

현 집권세력의 무능과 내로남불 5년을 종식시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정권교체만이 답이고, 윤석열 후보가 적임자임을 사전투표 기간에 앞서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며, 확실한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사전투표에서부터 윤석열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실 것을 호소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당원 및 지지자들의 사전투표율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 위해 권명호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한 공동선대위원장들이‘사전투표해야 승리합니다.’라는 피켓으로 SNS 렐레이 홍보에 나섰고, 또한 선거운동원들이 ‘안심하고 사전투표, 걱정말고 사전투표’라는 내용으로 사전선거운동 참여 독려 피켓을 들고 거리 유권자들에게 투표참여 독려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본 투표일에 비상상황이 발생하거나 코로나 확진 등 불확실성을 감안해 최대한 사전투표장으로 지지자들을 이끌어낼 계획이며, 윤석열 후보에게 호의적인 2030세대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사전투표를 적극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선대위는 짧은 시간 내 최대한의 사전투표 독려를 위해 모든 선대위 조직을 총가동하고 거리 홍보와 병행해 SNS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전투표에 대한 부정의혹과 관련해서는 국회에서 투개표 관련 법안을 개정해 여러 보완장치들을 마련했음을 알려 안심하고 한분이라도 더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 독려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시당위원장인 권명호 공동선대위원장부터 사전투표 첫날인 3월 4일(금), 10시 50분에 방어동투표소(방어동주민센터 3층)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울산선대위는 ‘미리하는 정권교체 사전투표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사전투표에서부터 승리의 분위기를 다져, 당원, 당직자 및 울산시민과 함께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압승을 이뤄낸다는 각오다.

2022. 3. 2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신권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