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울산 국민의힘 국회의원‘원팀’이뤄 국가 예산확보에 총력,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낭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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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민의힘 국회의원원팀이뤄 국가 예산확보에 총력,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낭보 이어져.

- ‘태화문화체험관’,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 신설예산확보 -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박성민)은 울산시의 중점사업 중태화문화체험관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신설을 위한 예산이 지난 819일 임시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는 낭보를 전했다.

 

문체부 요청액 11억이 전액 반영되어 추진되는 태화문화체험관2023년 개관을 목표로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백양사 일대에 조성되어 전통사찰 기반을 통해 다양한 전통문화예술을 체험하고 교육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거듭나, 울산불교발전과 함께 중구의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는 그동안 서울산권 주민들이 세무행정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북구에 위치한동울산세무서까지 편도 1시간이 넘게 소요되는 30KM 거리의 먼거리를 오가는 불편함을 호소하며 울주지서 건립을 정부에 요청했으나 번번히 좌절되어 왔다. 그러나 서범수 의원과 울주군민이 함께 지속적인 노력으로 정부를 설득해 이번동울산세무서 울주지회 신설예산이 최종 반영됐다. 이에 따라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14만여명 서울산권 주민들의 세무행정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박성민 시당위원장은힘든 시기, 울산지역 위기극복과 미래먹거리 예산확보를 위해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이채익·권명호·서범수 국회의원이 원팀으로 똘똘뭉쳐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밝히고, “비록 거대여당의 폭거에 힘든 싸움을 하고 있고, 현재 단체장도 여당출신이지만, 여야를 떠나 오직 울산시민들만 바라보고 울산시민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가겠다약속했다.

 

울산지역 국회의원은 6개 선거구중 5명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김기현 의원이 원내대표로, 서범수 의원은 당대표 비서실장으로 권명호 의원은 예결특위 위원으로, 박성민 의원은 원내부대표 겸 국토위 예산심의소위원장으로 맹활약하고 있고, 이채익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내정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적으로 숫적으로 변방으로 밀려나 있던 울산이 이제는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중심축이 되어 국민과 울산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 8. 22.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김 종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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