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민의힘 울산시당 비대면 SNS 컨텐츠, ‘아는 것이 힘이다! 알아야 정권교체!’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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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당 비대면 SNS 컨텐츠,

아는 것이 힘이다! 알아야 정권교체!’호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정당활동과 정당의 풍경을 확 바꿔 놓고 있다.

수백명의 당직자와 당원들이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고 울산시의 현안을 공부하고 연구하던 당원교육 당직자회의가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돼, SNS 속으로 흡수되 소통되고 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서범수)은 다양한 정국이슈 중 당원 및 당직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개별 SNS 속으로 배달하고, 핵심논리를 짚어주는 아는 것이 힘이다! 알아야 정권교체!’ 코너를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울산시당은 논평 기사 칼럼 사설 등 당원들이 도움될만한 컨텐츠를 선정해 SNS 등 비대면 방식으로 공유하고 이를 확산시켜 나감으로써, 정국현안에 대한 공통의 인식을 함께하고 동시에 정권교체를 위한 당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활동의 영향으로 정당 운영의 풍속 또한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시당에서 이미 운영중인 오늘의 베스트 말말말과 함께 비대면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아 당의 일방적 지침식 제공 방식을 벗어나 당원 한사람 한사람이 개인 SNS 등에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형태로 발전되고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알아야 정권교체!’는 문재인 정부 비판 및 울산시정, 그리고 국민의힘 당내문제, 민생문제 관련 등 네가지 파트로 나뉘어 제공되고 있으며, 당원들이 신문 읽어주는 시당’,‘논리 배달부라는 애칭을 붙여줄 만큼 당원들에게 큰 호응 을 받고 있다.

 

지난해 당원들의 큰 호응을 받은 기사로는 탈원전 정책 실패의 실상을 설명한 1218일자 동아일보 기사 이젠 유가 뛰면 전기료 뛰어탈원전 비용 소비자에 청구를 비롯해, 현 정부와 여당의 무능과 독선을 낱낱이 지적한 1221일자 조선일보 칼럼 나라 맡기면 안 되는 사람들을 알게 됐다및 검찰총장 찍어내기에 몰두한 채 구치소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방기한 법무부장관의 직무유기를 꼬집은 1231일자 한겨레신문 기사 동부구치소, 밀접접촉 180여명 강당에 4시간 함께 나눴다등이 꼽힌다.

 

그리고 새해부터서는 눈에 쏙쏙,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엑기스 논리를 첨가해 공유하고 있는데, 반복 홍보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단순히 정부 비판을 떠나 야당으로서 할 일, 국민의 힘이 대안세력으로서 입장 등도 함께 공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경찰의 정인이 사건의 대응실패를 밝힌 17일자 동아일보 기사 구조기회 3차례나 뭉개고도대책도 징계도 여전히 부실기사에 당원들의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17일자 중앙일보 칼럼 제 발등 찍은 조국추미애33패 속에 숨겨진 비밀를 통해 이른바 친문 진영의 부조리를 제대로 알고 집권준비에 있어 우리당의 교훈도 거론해 당원들의 긍정을 얻어 냈다.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적 기사 공유에만 그치지 않고 국민의힘의 아픈 곳을 지적한 기사 또한 공유해 쓴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당의 혁신과 개혁 작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아울러 우리당 자신의 비판도 아낌없어 쏟아내 '일신 우 일신'을 꾀하고 있다.

128일자 중앙일보 사설 대국민 사과놓고 분열한 국민의힘, 수권 자격있나, 1216일자 조선일보 사설 에 대한 사과, 야당이 집권 가능해야 정권 폭주 막는다, 19일자 조선일보 칼럼 국민의힘, 정권에 맞서는 감동 줘야 국민의 힘을 얻는다등을 통해 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 코너를 담당하고 있는 윤정록 전략기획위원장(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문재인 정부와 울산시정의 현실과 국민의힘이 국민들의 팍팍한 삶을 행복한 삶으로 바꾸기 위해 해야될 일 등의 기사와 칼럼, 사설 등을 당원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온라인 코너를 마련했다."며 "이 코너를 통해 알아두면 좋은 눈에 속속 들어오고, 귀에 속속 들어오는 정보를 시민과 당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올해 남구청장, 울주군 나 군의원 재·보궐선거 승리와 내년 정권창출의 초석을 마련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이 코너 공동 기획자인 장평규 교육위원장은 코로나 시대에 오프라인 당원교육 실시가 쉽지 않은데, 이 코너가 당원교육 못지않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하며, “당원들과 함께 꾸준히 운영하고 확산시켜 정권 창출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 코너 실무준비단인 남구을 당협 이광우 사무국장은 당원으로서 비대면 활동이 당원들에 사랑을 받는 것이 보람된다.”면서,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일상의 소중함을 느낀다. 당원들과 몸을 부대끼는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코로나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앞으로도 정권교체의 열망이 실현되는 그 날까지 본 코너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발전개선시켜, 당원 및 당직자들과 함께 울산시민의 삶을 바꿀 힘을 키워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1. 1. 24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신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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