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추석명절 맞아 민생과 안보챙기기에 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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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추석연휴를 맞아 울산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민생행보와 안보행보를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은 9월 29일 오후2시, 농협하나로마트 3층에서 울주당협 당원,당직자를 대상으로‘ 문재인정권 5천만핵인질 안보파탄․방송장악 규탄대회 및 당원교육’과 함께 ‘전술핵재배치 천만명 서명운동’을 실시한다.

그리고 각 당협별로 주요 전통시장과 거점지역에서 추석인사를 겸해 현재 ‘문재인정부의 안보파탄,방송장악 시도’등의 내용을 담은‘한가위 보름달같이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정책홍보물을 배부하고‘전술핵재배치 천만명 서명운동’을 이어서 개최한다.

이는 지난 26일 홍준표 대표가 야당대표로는 처음으로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난 후“한미연합사령관이 야당대표를 만난 것은 역사상 처음이며 그만큼 북핵사태를 보는 시각이 엄중했다“, 그리고“현재 안보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전술핵 재배치 뿐”임을 강조한데 따른 것이다.

정갑윤 시당위원장은“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정치의 제1목표이며, 정부가 못한다면 야당인 우리라도 나서야 한다”고 말하고 “지금 안보문제는 일촉즉발(一觸卽發)”임을 강조하며 울산시민들께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자유한국당과 함께 ‘전술핵재배치’를 위해 동참해 달라” 호소할 계획이다.

또한 정갑윤 시당위원장과 주요당직자는 명절을 앞두고 추석물가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9월 30일 오전 7시 농수산물시장, 10월 1일 오후 2시 북구 호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께 인사할 계획이다.

정위원장은 “골목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중소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어려운 울산경제를 살려내고 울산의 주요 숙원사업해결을 위해 자유한국당이 앞장서겠다”고 시민들을 만나 약속할 계획이다.

그리고 추석연휴시작일인 9월 30일 오전 9시 30분에는 울산톨게이트를, 10월 3일 오전 11시에는 KTX울산역을 찾아 고향을 찾는 귀성,귀향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기원하며 인사할 예정이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같은 대한민국을 자유한국당이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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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9. 28.      ​

 

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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