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울산 북구 마무리 총력전 ‘낙동강 사수 유세단’ 지원 - 김기현 부울경 공동선대위원장, 하태경 부산선대위 총괄본부…

울산 북구 마무리 총력전 ‘낙동강 사수 유세단’ 지원

김기현 부울경 공동선대위원장, 하태경 부산선대위 총괄본부장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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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울산선대위(상임선대위원장 정갑윤)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인 내일(4.13, 화) 울산 북구에서 ‘낙동강 사수 유세단’의 지원을 받아 마무리 총력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선대위는 6개 지역구 중 유일하게 경합우세로 분류하고 있는 북구 선거구의 승기를 다지기 위한 마무리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날 마무리 총력전에는 PK지역 사수를 위해 경합지역을 순회 지원하고 있는 ‘낙동강 사수 유세단’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김기현 부울경 공동선대위원장과 하태경 부산선대위 총괄본부장이 지원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 북구의 경우 울산지역 6개 선거구 중 가장 젊은 도시이면서, 노동자들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중도층 표심확보가 승리의 핵심요건인 만큼 중도보수 이미지가 강한 하태경 총괄본부장이 직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울산지역 전 선거구를 순회하면서 지원하고 있는 김기현 선대위원장도 울산지역 총선 압승을 위해 북구선거구를 마무리 지원지역으로 택했다.

<울산 북구 마무리 총력전 ‘낙동강 사수 유세단’ 지원>

2020. 4. 13

미래통합당 울산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신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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