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성국TV ‘4.15 총선승리전략 토크쇼 울산편’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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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TV ‘4.15 총선승리전략 토크쇼 울산편생방송

         -더 낮은 자세로 울산시민을 모시고 울산경제살리는데 한국당이 기여할 것.

         -현시국 위기해법, 총선전략 진솔한 얘기 쏟아져

         -일하는 우파정당, 경제 살리는 실력정당으로 대안 제시할 것.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은 오늘(116), 오후 4시부터 시당 강당에서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4.15 총선승리전략 토크쇼를 실시했다.

 

오늘 토크쇼는 보수우파 유튜버로 유명한 고성국TV가 울산을 찾아 다가오는 20204.15 총선승리를 위한 지역별 총선승리전략에 대해 토크형식으로 편안하게 논의하고 소개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은 고성국 박사가 직접 맡았으며 패널로는 중구 정갑윤남갑 이채익 국회의원과 동구 안효대, 북구 박대동, 울주군 서범수 당협위원장이 참여했다.

현재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남을 박맹우 국회의원은 서울일정으로 부득이 불참했다.3

 

고성국 박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토크쇼에서 정갑윤 시당위원장은 사전투표제에 문제점이 많다는 국민여론이 많다. 원래 취지인 부재자를 위한 투표가 될수 있도록 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말하고 현재 사전투표는 선거공보물도 도착전에 투표가 진행되 먼저 투표해 놓고 후보자를 알아 보는 격이라며 개정이유를 설명했다.

지역을 다녀보면 민심은 다른데 언론은 벌써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한국당에 대해 나쁜 얘기만 나온다. 그래서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해주는 유튜브가 필요하다강조했다.

 

이채익 국회의원은 현 정부의 탈원전정책을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법적 절차로 건설된 원전을 마음대로 중단시키는 것은 헌정유린이라며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나라의 백년대계인 에너지정책을 경제가 아닌 이념으로 마음대로 망치고 있다 반드시 탈원전정책을 폐기하고 에너지정책을 바로 세워야 한다호소했다.

 

안효대 동구위원장은 길거리 여론조사를 하며 근로자들 75%52시간을 반대하고 있다며 정부의 주52시간정책으로 월급이 줄어들어 저녁이 있는 삶이 아닌 투잡을 해야 하는 삶이라는 시민들의 원망이 많다고 동구민심을 전했다.

 

경제관련 공직생활을 오래하며 경제전문가로 꼽히는 박대동 북구당협위원장은 울산이 8개월째 물가하락을 겪으며 일본의 잃어버린10년처럼 저성장 위험이 크다.”걱정하며 울산경제를 바로 세우고 일으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강조했다.

 

울주 서범수 위원장은 정치입문 초년생이지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해 보수대통합을 통한 자유한국당 재건을 위해 힘을 보태기 위해 정치에 입문했다.” 포부를 밝혔다.

 

한국당 울산시당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오늘 고성국 TV 생방송을 통해 직접 온라인상 총선승리전략 홍보에 나섰으며 향후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홍보를 시도해 나갈 계획이다.

 

자유한국당은 중앙당 총선기획단이 출범에 따라 울산시당도 총선승리를 위한 총선기획단 및 공약개발단 등을 구성해 다가오는 21대 총선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9. 11. 06

 

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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