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송철호 울산시정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다시 꼴지, 계속 꼴지
송철호 시장이 전국 시도지사 지지도에서 다시 꼴지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리얼미터가 좌한 시도지사 지지도에서 10월, 11월은 16등을 하더니 12월 1월은 연이어 다시꼴지, 계속 꼴지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1월결과를 보면 시도시자 평균이 46.1%인데 송철호 시장은 27.9%7로 17개 시도시자중 유일하게 20% 지지율에 불과했다.
6.13부정선거로 전국에 도배되더니 이젠 무능시정으로 전국 언론에 도배되고 있다.
울산시민은 부끄러워 못살겠다 한목소리로 한탄하고 있다.
지난 연말에도 대통령의 친구인 송철호 시장은 정부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며 기자회견을 열어 경제 도약을 말했다.
송철호 시장의 말대로 라면 문정부의 전폭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시도지사 지지도에서 매번 꼴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울산시민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613부정선거가 불거지자“눈이 올 때는 눈을 쓸지 않는다”는 궤변으로 아직도 침묵하고 있는 송철호 시장은 울산시민들의 한탄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울산시민들에게 진심으로 할 말이 없는가?
시장직을 도둑질 했으면 밤새워서라도 노력해서 울산시민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
능력에 비해 벼슬이 높으니 울산시민만 다 죽는다.
울산지역 상가는 중심지역까지 임대현수막이 넘쳐나고 시민들의 주머니는 꽁꽁 얼어붙고 있다. 무능한 송철호 울산시정, 울산시민은 도대체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부정선거에 책임지는 측면에서도 극한 무능으로 울산시정을 책임질 실력이 없는 측면에서도 송철호 시장은 시장직에서 당장 내려와야 한다
2020. 2. 12.
자유한국당 울산광역시당 대변인 신권철